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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 RISE사업단, '제주 신규해녀 심화교육 지원 프로그램'성공적 마무리

보도자료 작성일: 2026.03.09조회: 15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 ‘제주 신규해녀 심화교육 지원 프로그램’성공적 마무리


- 체계적인 심화교육으로 전문해녀 양성
- 신규해녀 전문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 통해 지속 가능한 해녀문화 기반 조성
- 해녀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의식 높이고, 안전한 잠수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


「제주 RISE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제주 RISE센터를 중심으로 제주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가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RISE사업단 지역사회혁신 본부는 최근 「제주 신규해녀 심화교육 지원 프로그램」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제주 해녀 공동체의 고령화 문제를 완화하고, 신규 해녀의 전문성 및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여 전통 문화의 안정적 계승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최근 2년 내 신규로 등록한 해녀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과정은 △응급·안전사고 교육 △해양생물 교육 △프리다이빙 심화훈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잠수 기술과 안전관리 능력을 함께 향상시켰다.
특히 프리다이빙 심화 훈련에서는 잠수 수심 적응훈련, 부력조절 및 프렌젤(압력평형)훈련, 수중 구조 훈련 등이 진행되어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안전 중심의 잠수 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해녀학교에서 프리다이빙 기술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이 있었지만 실제 물질에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느꼈던 것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물질 때 막연히 어려운 점들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알게 되었다” 면서 “교육 이전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해녀 장비만으로도 프리다이빙 자격 평가에 성공하면서 ‘나에게도 아직 충분한 숨과 체력이 있다’ 라는 자신감과 심리적 안정을 얻게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들을 전했다.
제주관광대 RISE사업단 박병훈 지역사회혁신 본부장은 “이번 심화교육은 해녀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안전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도였다.” 며 “앞으로도 제주 해녀문화가 지속가능한 지역 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제주RISE사업’ 의 일환으로, 제주RISE센터와 도내 3개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 교수신문(https://www.kyosu.net)